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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 선생님이라 부르지 그래?"

이름
:: 화 란

 

성별

:: 남성


종족
:: 시랑 / 불의 가호

나이
:: 21세

 

키/몸무게

:: 177cm / 보통

 

외관

:: 갈색머리, 짙은 빨간 색의 눈. 피부는 하얀 편이지만 손은 어렸을 때 능력 조절을 잘 하지 못해 군데군데 화상을 입은 흉터가 있다.

 

전투복은 고동색 외투를 벗고 입는다.
 


성격
:: 호전적이고 기분파. 순식간에 타올랐다가 순식간에 꺼진다.

 

적의 적도 적. 자기 기준에서 못 미더우면 아닌 것. 맺고 끊음은 칼 같지만, 한 번 자신의 영역에 들어온 사람은 끝까지 책임지고 싶어한다.

 

나이가 많으면 선생, 비슷한 연배는 자네, 어린 사람은 꼬맹이. 기본적인 예의는 지키고자 하나, 연배가 높지 않으면 일단 "선생님이라고 불러."

 

부족함은 없이 살았으나 돈은 있으면 좋은 거라고, 그저 엽전 소리가 좋은 듯 하다. 엽전 소리를 들려주면 타올랐던 머리가 식는 듯.

 


전투방식
:: 오른손으로 검을 들고 왼손으로 허리끈에 매달린 부적을 잡아채, 불꽃을 내뿜거나 검은 연기를 만들어 적을 교란시킨다.

 

기본적으로 칼로 하는 전투가 주, 시랑의 능력을 부로 쓴다. 부적을 많이 쓰는 편이었으나 최근 사황지 값으로 너무 많이 사용해서 아끼는 중.

 

 

특징

:: 인간인 아버지의 친우인 환야가 있었다. 전쟁 발발 이후 그를 숨겨주려는 아버지를 끌어내고, 자신이 직접 그 환야를 현 수장에게 데려간 전적이 있다.

 

딱히 환야를 싫어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수장이 전쟁을 선포하였으니 환야는 적. 겸사겸사 이번에 전쟁에서 한 탕 해서 돈을 벌 생각이다.

 

어차피 40살까지 밖에 못 살 텐데 이제 벌써 20살이 넘었으니까, 아둥바둥 살 바에야 전쟁에서 공이나 세우고 돈이나 벌자는 주의.

 

그 전 몇 차례의 전투로 무뎌진 편이 기는 하나 선두에 서서 적을 도륙하는 것을 즐겼다.싸움은 목숨을 걸고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한 유희라고 생각한다. 이 때문에 사부와 헤어지기 전까지 많은 다툼이 있었다.

 

 

기타사항
:: 사부에게 수련 받다가 얼마 전에 가까스로 독립. 제자 모집 중.


허리띠에는 부적을 하루 12장씩 넣어둔다. 새로운 부적은 자기 전에 미리 만들어 둔다고.

흑도는 자신의 사부가 쓰던 물건.

 

옷 구조
내의, 전투복, 겉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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