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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심하십니다."

이름
:: 원담(媛淡)
성별
:: 남성
종족
:: 시랑 / 번개의 가호
나이
:: 24세
키/몸무게
:: 179cm / 조금 마름
성격
::
- 전체적으로 쌀쌀맞은 성격. 친근하게 다가가는쪽이 오히려 무안할 정도이다.
- 매사에 덤덤한 편, 그래서인지 표정에 생기는 변화도 드물다.
- 호불호와 공과 사가 확실하게 나뉘는 편이다. 굳이 싫은 것을 좋아해보려고 노력도 하지 않는 쪽.
- 상대방과 필요관계에 의해서 계산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 정이 없다는 소리를 자주 듣는다.
- 자신의 말과 행동에 대해 당당하다 못해 뻔뻔한 구석이 있다.
전투방식
:: 가호를 이용한 공격과 검술을 병행한다.


특징
- 제복을 입을 땐 가슴을 드러내지 않는다. 하의는 일자바지로 평상복과 동일.
- 평소 자세가 올곧다. 스스로도 흐트러지는 것을 용납하지 않는다. 언뜻 보면 경미한 결벽증 증세가 있는 것 같기도.
- 밤잠이 없다. 대신 해가 떠있는 중에 자는 잠이 많은 편. 밤에 잘 때도 촛불 키거나 빛이 있는 곳에서 잔다. 밝아야 잠을 잘 수 있는 타입
- 의외로 주당. 주량을 셀 수 없을 정도이다..(...)
- 모든 사람에게 존댓말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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